대북단체 주도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범국민운동' 출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표문 작성일19-10-07 15:45 조회595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답변 글쓰기 본문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대북 민간단체와 기업인들이 주축이 되는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범국민운동본부'가 7일 공식 출범했다. 단체는 이날 오후 서울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발족식을 가졌다. 단체는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와 6·15남측위원회를 비롯한 97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구성됐으며, 지난 7월 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바둑이추천사설바둑이바둑이본사모바일바둑이바둑이사이트바둑이주소핸드폰바둑이이용방법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답변 글쓰기